외환보유액 GDP대비 중국·대만보다 낮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2 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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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28% 정도로 중국이나 대만, 홍콩 등의 경쟁국에 비해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은 1670억달러로 GDP(작년 6012억달러) 대비 27.7%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외환보유액이 4706억달러, 대만은 2301억달러, 홍콩은 1208억달러로 각각 GDP의 33.6%, 80.5%, 74.6%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상반기 외환보유액 증가액은 한국의 경우 117억달러였으나 일본은 1445억달러, 중국은 673억달러, 대만은 236억달러, 인도는 188억달러 등으로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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