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 날’ 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22 18: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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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내달 9일까지 열어…퀴즈대회·거리홍보등 다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건강한 습관, 건강한 정신!!!’이라는 주제로 ‘2004 성북 정신건강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9월9일을 ‘성북정신건강의 날’로 제정, 자치단체가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신체적 건강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닌 정신 건강에도 관심을 갖도록 해 지역사회 단위의 포괄적인 ‘health care system’을 구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도 ‘성북 정신건강의 날’을 즈음해 강연회, 인터넷 ○×퀴즈 대회, 거리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내달 9일 열릴 강연회는 영화를 통한 정신건강 정보 제공 및 웰빙을 위한 건강습관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구 소재 돈암초등학교 교육문화관에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무료 영화 상영, 자세왕 선발 대회, 명지대 정덕희 교수의 강연회 등을 실시한다.
또 인터넷 ○×퀴즈 대회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23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실시하며 당첨자 14명에게는 내달 8일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정신건강홍보를 위해 내달 3일부터 8일까지는 관내 전철역 및 시장 등에서 거리홍보 및 홍보부스를 설치해 주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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