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서비스 요금 가격안정 노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9 20:14: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물가관리 실적 평가 ‘우수구’ 뽑혀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사진)가 서울시 주관으로 매년 2회 실시하는 물가관리 실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는 ▲원산지표시제 추진 실적 ▲가격표시제 추진사항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실태 ▲현장중심의 지도점검 ▲좋은 가격 신속 정보운영실태 ▲물가안정 유도 및 특수시책개발 등 8개 항목을 총 100점 만점제로 현장 지도점검과 서명평가를 동시에 실시했다.

평가결과 구는 개인서비스요금 인하 지도율이 높았고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시스템운영과 위생업소등록 사항이 가장 모범적이었으며, 구 홈페이지에 물가안정 가격정보란을 개설, 가격안정모범업소 발굴 및 홍보에 적극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양대웅 청장은 “개인서비스요금은 자치구 관리대상으로 모두 자율가격으로 직접적인 가격지도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나 구민생활안정과 가격안정 기조의 정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현장관리와 종량제봉투 지급 등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3년 하반기 서울시 평가에서 ‘최우수구’ 선정에 이어 행정자치부주관 전국대회에서 ‘우수구’로 선정된바 있으며, 금년 상반기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물가관리안정에 큰 기틀을 마련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