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집 찾기 쉬워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9 2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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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표지판 달아주기 운동 전개 광진구 자양3동사무소(동장 손종락)가 ‘통장집 표지판 달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동에 따르면 동은 통장수당 인상 등 우대에 따른 통장 역할 강화와 업무부여에 대한 책임감을 주는 한편 통장집을 몰라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통장집 표지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동에 따르면 그 동안 일반주택이 주를 이루던 자양3동은 최근 2년 사이 전체 26개 통 중 아파트 통이 10개를 차지할 정도로 신흥아파트 지역으로 변모함에 따라 동사무소로 통장집을 묻는 전화가 자주 오곤했다.

이에 따라 동은 표지판을 전체 통장집에 부착해 주민의 유대와 구 행정의 신속한 전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손종락 자양3동장은 “신규위촉 된 통장들 중 일부는 임무에 대한 인식부족과 직장생활로 인해 상시 부재중인 경우가 있어 주민들에게 통장 및 동행정, 나아가 구정전반에 대한 불신을 초래해 왔다”며 “기존의 낡고 부착하기 힘든 표지판을 현실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해 부착함으로서 주민들이 보다 쉽게 통대장 집을 찾을 수 있는 한편 통장들은 민방위 통대장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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