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낡고 오랜된 전기시설이 대부분이고 70세 이상의 연로하신 독거노인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 전기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전기재해 예방의 필요성이 절실해 한국전기안전공사(서울서부지사)와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12개조의 점검팀(3인 1조)을 구성해 대상가구로 출장을 나가 형광등, 누전차단기, 콘센트, 스위치, 전선 등을 바로 교체 수리하고 전기안전사용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구는 총 579점검대상가구 중 510가구가 안전점검을 마친 상태이며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는 내달 안으로 전기안전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산업환경과(890-2365)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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