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융감독위원장 ""금융이 실물 리드할 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9 18: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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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은 가계대출과 중소기업, 신용불량자 문제를 풀어가는데 금융이 실물경제를 선도해가는 역할을 해야할 시기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19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가진 은행장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실물경제와 금융과의 관계를 여러 측면에서 볼 수 있지만 현재는 금융이 실물을 리드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금융기관에서) 이런 자세로 임해주면 중소기업과 가계대출, 신용불량자 문제를 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임기간에 금융시장에서 법과 원칙, 시장원리의 토착화, 글로벌스탠다드를 정착시켜 나가고 금융감독원도 감독기관이 아니라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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