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이는 만성전염성질환인 결핵을 조기발견, 적절한 치료를 통해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흉부X-선 무료 촬영은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해 희망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특히 결핵발병 위험도가 높은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에이즈감염자, 부랑자 등과 2주 이상 기침, 객담, 혈담, 객혈 등 호흡기계통의 증상이 있는 주민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미리 검진을 받아두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구는 검진결과 유소견자는 보건소 결핵실에서 객담검사와 함께 재 촬영을 실시하고 최종검사 결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주민은 보건소 등록 후 완치시까지 체계적인 치료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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