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 가을맞이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8 1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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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이 가을맞이 새 단장을 끝내고 고객맞이에 나섰다.

기획·이월상품은 물론 신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 가을상품을 싼 값에 장만할 좋은 기회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7∼19일 `여성정장 디자이너 대전’을 열고 가을 이월상품을 6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안혜영 재킷 15만원, 까르뜨니트 앙상블 니트 5만원, 김영주원피스 36만원선.
미아점은 17∼22일 `유명 캐릭터화 가을 슈즈 초대전’을 연다.

탠디, 키사, 세라, 메쎄 등 여성 구두를 7만5000∼7만9000원에 살 수 있다.

천호점은 올해 출시된 햇상품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풍요로운 가을을 찾아서’ 행사를 연다.

여주햅쌀 2kg 2만원, 햇아오리사과 5개 4300원, 햇단감 개당 2500원.

롯데백화점은 20∼26일 수도권 8개 점포에서 `가을 골프 대전’을 열고 블랙앤화이트, 닥스, 울시, 잭니클라우스 등의 간절기 상품과 가을 상품을 40∼60% 싸게 판매한다.

이동수 골프, 핑, 아스트라, 슈페리어 등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3만원, 5만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또 19일까지 `여성 커리어 캐주얼 사계절 상품전’을 열고 아이잗바바, 쏠레지아, 쉬즈미스 등의 이월상품은 70%, 일부 신상품은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본점은 22일까지 `가을 남성 패션 그룹 대전’을 연다.

제일모직 갤럭시 순모정장은 29만원, LG패션 마에스트로 순모정장은 29만원, 닥스 순모정장은 45만원.

신세계백화점은 20∼26일 `가을 코스메틱 페어’를 개최한다.

화장품 신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15만원 이상 사면 사은품을 증정한다.

강남점에 새로 문을 연 BCBG는 오픈 기념으로 재킷은 13만8000원, 스커트와 블라우스는 각 8만9000원에 판매하고 구매고객에게 바디로션세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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