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저소득층 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8 19: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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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무료법률상담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매주 월요일 실시하고 있는 ‘무료 법률 상담’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생활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에 도움을 주고자 구청 1층 민원봉사과에 무료 법률 상담 코너를 마련, 저소득 주민 등을 대상으로 월 4회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실시하고 있다.

무료법률 상담 코너에서는 지금까지 민사 14건을 비롯 형사 5건, 상속 11건, 이혼 등 15건, 임대차 17건, 부동산 18건, 채권 및 채무 19건, 신용카드 1건, 행정 5건, 세무1건, 기타 11건 등으로 총 117건을 상담했다.

상담원은 매월 첫째, 둘째, 넷째 주 월요일은 현직 변호사가, 매월 셋째 주 월요일은 대한법률구조공단 공익법무관 2명이 나와서 민·형사 사건, 가사 등 생활법률 사항 전반에 대해서 자세하게 상담해주고 잇다.

구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 실시하는 무료 법률 상담은 서민들의 법률적인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한편 법무사 사무실 등을 가지 않고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 6월부터 기존의 월 1회 운영하던 무료 법률 상담을 월 4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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