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일자리를 찾겠다’고 답한 대학생도 10명 중 2명에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 리포트 공유 사이트인 ‘레포트월드’(reportworld.co. kr)는 지난 9일부터 열흘동안 국내 남녀 대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업 대책을 물은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해외 취업시 선호하는 국가는 일본 38%, 미국 36%, 중국 19% 순으로 조사됐으며 선호 업종으로는 프로그래머, 시스템 엔지니어 등 IT(정보기술) 분야가 49%, 항공 승무원, 간호사 등 서비스 분야가 36%를 차지했다.
기타 실업 대책으로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겠다’는 응답이 21%, ‘창업으로 자기사업을 하겠다’는 답이 16%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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