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향상시키는데 주민 참여 확대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7 18: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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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구청·동사무소에 상담창구 설치·운영 송파구(구청장 이유택·사진)가 주민의 의견을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내달 10일까지 구청 및 각 동사무소에 ‘예산편성 상담창구’를 설치,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자율화에 걸 맞는 열린 행정 구현과 주민의 복지와 편익증진을 위해 운영된다.

주민 의견접수는 구청 및 동사무소에 설치돼 있는 창구에서 실시하며, 접수된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고 상담자에게 검토결과와 향후계획을 통보해 준다.

구는 지난해 모두 32건의 주민 의견을 접수해 이중 2건은 시행하고, 22건의 의견에 대해 올해 도로 개설, 조깅로 설치 등 도로정비에 11억원, 공원정비, 동청사 환경개선 사업 등에 7억원을 각각 반영했다.

또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나머지 8건도 중·장기 재정운용계획에 따라 검토과제로 선정한 상태다.

이유택 청장은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민 참여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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