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고제도 통합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7 18: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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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내달중 실시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인터넷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각종 신고제도를 내달 중 통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구민과 내부의 참여에 의한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고자 주민 참여 신고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구민암행어사’, ‘감사정보 암행어사’, ‘공직자 비리신고’ 등을 ‘구민 Cyber 암행어사로’로 통합하는 한편, 내부문제에 대한 비리 신고처인 ‘내부참여암행어사’는 그대로 존치시키기로 했다.

앞으로 공무원 업무처리와 관련, 금품이나 향응을 요구하는 부조리한 행위를 비롯해 부정부패 혹은 잘못된 행정행위, 공직자 비리신고는 ‘구민 Cyber 암행어사’로, 공무원이 근무 중 행정기관 내부에서 금품수수행위를 목격한 경우와 각종 인허가 관련 금품을 요구하거나 민원이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목격 시 ‘내부처리암행어사’로 신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이버 주민감시를 통해 주민의 의견과 잘못된 행정은 즉각 시정할 예정이라며 사이버 주민감시체제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 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www.gangdong.go.kr)와 구청감사담당관(480-1470)으로 하면 된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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