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1동 내부순환로 진입로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6 2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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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옹벽선형 직선형으로 재설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연희1동 내부순환로 진입부분에 설치했던 옹벽을 철거, 그동안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철거된 내부순환로 연희캠프 연결도로의 콘크리트차도 경계옹벽은 과적차량 단속을 위해 시에서 설치한 것으로, 3.5m의 도로폭이 돌출부분 43km구간에서 2.1m~2.9m로 폭이 갑자기 줄어들어 폭 3m 정도의 대형버스나 마을버스 통과 자체가 불가능해 그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었다.

구는 이러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 교통행정과 전문요원의 검토를 거쳐 돌출부분을 철거하게 된 것이다. 이번 철거 공사는 지난달 20일부터 약 20일간 진행됐으며, 내분순환로 돌출부분(H=0.9m, L=43m)의 기존 옹벽을 철거하고, 홍제천변길 도로 폭 2.1m를 3.6m로 확장, 옹벽선형을 직선형으로 재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내부순환로 옹벽철거로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서 노력해 편리한 서대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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