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명품잡지 만들기' 유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6 19:09: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요즘 백화점에서는 VIP 고객을 잡기 위한 `명품잡지 만들기'가 유행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패션잡지 엘르와 손잡고 최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명품 잡지를 발행한다.

내년 초 명품관 개점에 맞춰 창간호(2월호)로 5만부를 찍을 예정이다.

매거진과 카탈로그를 합친 `메가로그' 형식으로 명품관 소식을 위주로 패션 트렌드, 신상품 소개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을 계획이다.

매월 백화점 최우수 고객과 명품 구매 고객의 집으로 배송해 주며, 서울 강남의 주요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등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VIP 고객용 사보 `라이프 스타일리스트'를 발행하고 있다.

60페이지 분량에 패션, 문화, 생활정보 등을 담았으며 매월 6만5000부를 발행해 백화점 우수고객에게만 보내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