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장춘시 대표단 우호협력차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5 18: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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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1일 출국 예정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구와 국제자매결연 도신인 중국 장춘시 조양구 대표단이 우호협력을 위해 15일 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조양구 대표단은 구와 경제, 문화, 행정 등의 분야에 대한 상호관심사를 협의하기 위해 갈건웅 조양구 인민정부부구장을 단장으로 인민대표 부주임,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판공실 주임, 계획재정국장, 남호가도 판서처 주임, 계림가도 판사처 주임, 영춘진 진장, 통계국 부국장 등 10명이 구를 내방했다.

조양구 대표단은 21일까지 공식 일정을 가질 예정으로 15일 입국해 월드컵 주경기장 견학을 시작으로 16일 오전에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양구 교류협력 계획서 조인식 및 구정현황 설명회와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한 후 오후에는 구의회와 시설을 방문하게 된다.

또한 17일부터 20일까지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남대문시장, 제3땅굴, 제주도 등을 견학하고 20일 오후 2시30분에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끝으로 21일 출국하게 된다.

한편 조양구는 중국 동북지방의 중심지인 김림성 장춘시 서남부에 위치한 5개 구 중 가장 큰 구로 366㎢의 면적과 66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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