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걷기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5 17: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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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일 양재천서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지역주민들의 올바른 걷기 지도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양재천 영동1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바른 걷기교실’을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바른 걷기교실은 구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2004년을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해’로 정해 실시하고 있는 워킹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매주 금요일 오후 8시10분부터 약 1시간동안 전문강사의 지도로 ▲마사이족의 보행방법 ▲발바닥 모양을 통한 발의 질환 분석 ▲골반의 뒤틀림 정도 등 발 건강에 대해 알아본 후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걷기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걷기 교실이 아침에는 바쁜 직장인과 밤에 늦게 자는 올빼미족들에게 지친 하루를 끝내고 느긋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바른 걷기교실은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지도과(570-6585~7)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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