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가장등 12명 미국 나들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2 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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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뉴욕한인청과협회’ 초청 10박11일간 특별여행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불우·모범청소년 12명은 여름 방학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12일 떠났다.
구에 따르면 이번 여행은 미국 ‘뉴욕한인청과협회’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오는 22일까지 10박11일 일정으로 뉴욕 나들이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뉴욕 여행에서 청소년들은 뉴욕 현지 가정에서 홈 스테이(Home stay)방식으로 체류하며 현지에서의 체재비는 뉴욕한인청과협회가 부담하게 되며 그 외의 항공료 등 기타 경비는 구의 예산지원으로 하게 된다.

또한 현지의 동부관광은 3일간의 일정으로 워싱턴DC와 나이아가라폭포 관광의 무료제공을 제안했고, 한인청과운송업체 관계자 10여명이 별도로 장학금을 모아 전달할 예정이며 이외 에도 성금과 협찬 약속이 이어지고 있는 등 뉴욕한인사회는 따뜻한 동포애의 열기로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리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미국방문을 연례적으로 실시해 불우한 가정환경 청소년에게 미국방문으로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을 주도한 뉴욕한인청과협회 이세목 회장과 정하음, 김기중씨는 소년소녀가장 청소년 초청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위해 ‘소년소녀가장 사랑나눔’모임을 결성했으며 이 사업의 공식후원 단체로 뉴욕한인청과협회,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 브롱스헌츠포인트터미널마켓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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