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들 기량 겨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1 19: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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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장기 전국대회 20개팀 참가 16일 열어 전국 야구 꿈나무들의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1일 ‘제2회 용산구청장기 리틀야구대회’를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장충리틀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고 구에서 추최한 이번 대회는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야구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 20개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1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해시 리틀야구 팀을 비롯 서부, 마린스, 구리, 덕양, 안산, 광주시, 계룡대, 평택시 등 전국 야구 꿈나무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 및 트로피, 기념메달, 배트 1개, 야구공 5타스, 포수장비가 수여되며,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 상장, 기념메달, 배트 1개, 야구공 5타스가, 공동3위팀에게는 트로피, 상장, 기념메달, 배트1개, 야구공 3타스가 수여된다. 또한 공로상 2명과 감독상 2명을 선정해 각각 트로피를 수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전국 리틀야구대회를 구에서 개최함으로써 용산구의 위상을 드높이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예선은 리그전으로,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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