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사진展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11 19: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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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동사무소등 돌며 이달말까지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오는 31일까지 관내 구청 신청사 현관, 학교, 동사무소, 공공장소 등을 순회하며,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사진 및 재활용품 실물을 구성해 전시회를 개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쓰레기종량제 시행 10년째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종량제가 정착되지 않아 깨끗한 거리환경 저해 및 자원 재활용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단투기 사진전시회 현장에 수많은 폐품 중 재활용 가능품과 재활용불가능품의 실물을 전시, 자원재활용에도 극대화를 꾀하고
자 한다.

또한 전시회 개최를 1회성이 아닌 내실을 기하고자 주민들과 학생들이 모인 곳이면 어느 곳이나 찾아가 전시함으로써 지속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비양심적인 행태인 무단투기를 근절시키고 철저한 재활용품 분리 배출로 깨끗한 거리환경조성의 전환점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구는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무인감사카메라 11대 설치, 무단투기단속반 편성(21개반 100명), 무단투기 경고판 설치(1000개) 등의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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