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취업포털 사람인(www.sar amin.co.kr)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지방대생 218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0.8%(672명)가 취업시 유리한 조건을 얻기 위해 편입이나 재입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취업 준비시 느끼는 어려움으로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을 우대하는 기업들의 학력차별 정책(46.9%) △취업에 관련된 각종 정보의 부족(15.9%) △인맥 부족(13.4%) △학원 등 취업관련 시설의 서울 및 수도권 집중(12.0 %) 등을 꼽았다.
`행정수도 이전이 지방대생의 취업난 해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서는 40.8%가 `도움이 된다'고 답해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는 답변(24.9%)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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