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3洞 넘은들공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9 2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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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친화적시설로 조성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정3동 푸른마을아파트 주변 1286번지 일대 넘은들공원이 주민친화적인 시설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9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넘은들공원은 지난 2001년 신정2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주민편의와 생활수준향상을 위해 서울도시개발공사에서 조성해 구에 기부 체납한 시설로 시설내용이 다양하지 못하고 인근 주민들의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해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사업시행을 위한 설계용역을 실시했으며 수차에 걸친 보고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 시·구의원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총 사업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는 기존수목의 제거 없이 소나무외 7종 5200여 그루를 추가 식재해 인근아파트주민의 사생활보호 및 공원경관을 향상토록 했으며, 산책로를 고무 블럭으로 2113㎡를 포장해 주민건강증진에 유익하도록 했다.

또한 발 건강을 위한 지압보도포장, 청소년을 위한 기존 다목적운동공간을 활용한 농구장 설치 등이 포함돼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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