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 ‘사랑의 마사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9 19: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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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봉사자 15명 경로당등 방문 실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는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리포멕스(건강 마사지) 봉사단을 운영중이다.
9일 구에 따르면 건강 마사지는 기혈의 순환을 원활히 하여 오십견, 요통, 관절통, 기타 각종 성인병 등 저하된 체력 및 신체이상과 통증 등으로 생활속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건강관리법이다.

구가 운영중인 건강 마사지 봉사단은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섬뜰 경로당과 원광 장애인 복지관에서 매월 격주로 2회에 걸쳐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건강 마사지 자원봉사단은 지난 5월19일부터 6월11일까지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한 리포멕스(건강 마사지) 전문 교육을 받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전문교육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해 많은 주민이 자원 봉사자로 활동토록 유도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독거노인들에 대한 방문 순회 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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