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체육센터 개관 ‘눈앞’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8 19: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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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수영·헬스교실등 14일부터 수강생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사진)는 관내 구민의 숙원인 구민체육센터가 지난 2001년 10월 착공을 시작, 약 2년 10여개월만인 내달 1일 문을 열게 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기5동 426의3 일대 5380㎡부지에 158억8800만원을 들여 연면적 9131㎡ 규모로 건립한 구민체육센터가 준공을 마치고 내달 1일 개관식을 갖는다.

내달 문을 열게 될 구민체육센터는 지상3층, 지하2층으로 돼있으며 수영장, 실내골프장, 유아교육실, 헬스장, 에어로빅장, 다목적체육관 2곳, 문화강좌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구 도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맡게 된다.

구민체육센터의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수영교실, 헬스교실, 골프교실, 체육교실과 문화강좌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에 따라 시설관리공단은 개관에 앞서 수강생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하며, 체육센터 1층 안내데스크에서 신청 접수 받는다. 정원초과 시에는 오는 19일 공개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결정할 방침이다.

구는 프로그램 안내를 위해 리후렛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며 구 홈페이지의 팝업창을 통해 프로그램 내용 및 운영사항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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