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구 환경지킴이인 관내 환경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단체의 현장 견학은 시민이 마시는 물의 정수·제조 및 하수처리 과정 견학을 통해 우리 주변 환경에 대한 이해와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 견학에는 구 주부환경협의회(회장 박영자) 등 5개 환경관련 단체 회원 45명이 참가했으며, 환경기초시설인 영등포 정수 사업소와 난지 하수처리 사업소 등에서 진행됐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은 환경단체 회원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실천 및 홍보를 위해 현장 견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관리과(710-3375)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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