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보안·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8 19: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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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신뢰 확보 기대 서울의 한 자치구가 날로 지능화 돼 가는 해킹툴과 바이러스에 대비할 수 있는 백신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송파구(구청장 이유택)은 이달 중 구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PC보안 프로그램 및 바이러스 백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구 홈페이지 접속과 동시에 자동 설치·실행되는 보안프로그램은 실시간으로 PC침입을 차단하고, 별도의 백신 설치 없이도 바이러스를 진단·치료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홈페이지 디자인 및 프로그램 개편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웹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개인정보침해 급증, 전자민원창구·인터넷민원발급서비스 등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행정 업무의 증가로 개인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유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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