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박람회’ 오는 13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8 19:21: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아현洞서 펼쳐…예비부부에 경품제공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아현2동 353번지 일대의 ‘아현동 웨딩타운’은 웨딩관련업체 50여곳이 밀집해 있는 서울의 명소이자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관광명소로 유명한 웨딩타운거리(이대전철역~아현전철역)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2004 마포 웨딩타운 박람회’가 개최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동안 총 3회에 걸쳐 선보이는 웨딩 패션쇼를 비롯, 마포 웨딩타운 조형물 제막식, MBC 아카데미 학원생들의 헤어·메이크업 쇼, 귀에 익은 웨딩 음악을 들려줄 관현악공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웨딩 패션쇼는 마포 웨딩타운협회 소속 30여개 업체가 참가, 웨딩드레스의 최신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의 백미로 예비신랑, 신부뿐만 아니라 웨딩타운을 찾은 일반시민에게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인 행사로는 첫날인 13일에는 오후 7시부터 웨딩거리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행사에서 박홍섭 청장 및 배호성 웨딩타운협회장, 국회의원, 시의원 등을 비롯해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현 웨딩타운의 랜드마크가 될 마포웨딩타운 조형물 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14일과 15일에는 웨딩패션쇼, 헤어·메이크업쇼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여름철에 알맞은 헤어연출법 및 화장법을 소개한다.
또한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경품 응모권 배부, 추첨을 통해 드레스 대여권 20쌍, 스튜디오 촬영권 8쌍, 리허설 메이크업 5쌍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