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100가구에 사랑의 쌀 1000㎏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8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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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게 사랑의 ‘쌀 1000㎏(1가구당 10㎏)’을 전달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랑의 쌀’은 지난 6월 (사)동작자원봉사은행 주관으로 열렸던 ‘6.25 체험 사랑나눔 장터’의 수입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저소득층 가구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 은행이 마련한 행사로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25일 (사)동작자원봉사은행 주관으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6.25 때처럼 중고물품을 되살려 쓰는 절약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6.25 체험 사랑나누기 장터’를 개설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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