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등 다양한 문화행사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5 18: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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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오는 11월까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올해를 ‘문화성북 원년의 해’로 정하고 구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 시행한다.
5일 구는 지난달 23일 월곡3·4동 주민을 위한 영화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구민에게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문화행사는 각 동별로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만들어 가는 문화축제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 기간 중 ▲동소문동외 14개동은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돈암1동외 2개동은 음악회 ▲동선1동외 1개동은 일반 문화행사 ▲성북2동외 5개동은 영화상영 ▲석관1동은 운동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편 구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돈암동 영화의 거리와 성신여대 앞 일대에서 연인원 1만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아리랑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또 같은 달 자체단체로서는 최초의 영화예술관련 시설인 ‘아리랑시네센터’개관, 매월 구민과 함께 떠나는 성북구 문화유적 탐방 등 구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문화행사를 추진해 구의 캐치프레이즈인 ‘내 고향 성북, 내 사랑 성북’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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