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남동 신청사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4 1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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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수영장·헬스장·다목적회의실등 갖춰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지난 2000년 7월부터 착공한 교남동사무소 신청사가 완공됨에 따라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6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행촌동 180의10에 건립한 교남동청사는 지하3층, 지상5층에 연면적 2431㎡ 규모로 설계 당시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 전국 최초로 수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교남동사무소는 오는 7일 신청사로 이전을 하고 9일부터 이곳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특히 신청사는 지하2층에 수영장 4개 레인이 갖춰져 있고, 지상 1층은 민원실, 지상2층은 독서실과 요리교실, 지상3층은 체력단련실(헬스장), 지상4층은 다목적회의실, 맨 위층인 5층은 동대본부 등으로 활용된다.

구는 주민자치센터로서 그 동안 노후하고 비좁은 동청사로 인해 이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온 만큼 새로 들어선 신청사가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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