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 헌신 숨은 일꾼 찾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4 18: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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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등 구민의 날 맞아 구민賞 후보자 접수 “훌륭한 구민을 찾습니다”
서울시 각 자치구가 구민의 날을 맞아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구민을 모집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제11회 구민의 날을 맞아 효행, 협동, 모범가족, 특별상 등 각 부문의 ‘구민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민대상 후보자 추천기간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이며, 추천방법은 주민 30인 이상 연명으로 추천받아 동장을 경유해 추천하거나, 관계기관, 단체장, 직능단체, 법인, 학교장 및 구의원 2인 이상이 추천하면 된다.
추천접수는 구 주민자치과 또는 거주지 관할 동사무소에서 한다.
한편 구민대상 시상식은 구민의 날인 오는 10월18일에 하게 되며, 시상자에게는 상패, 메달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도 제13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 구민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건전한 구민생활 기풍을 조성하고자 ‘동대문구 구민상’ 대상자의 추천을 받는다.
시상부분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장한 어머니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 청소년상 등 5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대상과 장려상 각 1명씩 총 10명을 선발한다.
추천기간은 오는 14일까지며 시상은 구민의 날이 있는 9월 중에 하게 된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도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구민의 귀감이 되는 대상자를 뽑는 ‘제24회 은평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은평대상 시상부문은 효행, 봉사, 경영인, 특별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추천받은 후보자 중 부문별 1명을 선정, 상패 및 상금 100만원(특별상 200만원)을 수여한다.
추천기간은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며, 시상식은 오는 10월1일 구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은평대상은 서대문구에서 분구돼 은평구로 승격된 날인 1979년 10월1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매년 부문별로 시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82명이 수상했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숨은 일꾼을 구민이 직접 찾아 추천하고 심사, 선정해 40만 구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영등포구 구민상’을 시행한다.
올해로 11회 째를 맞는 구민상의 시상부문은 사회질서확립상, 장한 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모범청소년상, 체육상, 문화상 등 7개부문으로 각 1명씩 선정한다.
후보자 추천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자에게는 각 부문별로 상패 및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0월9일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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