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원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3 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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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첨단 시시템 기술 연수 오는 13일 까지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대우)는 전국 102개 자동차 관련 대학 교수와 공업고등학교 교사 17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교원(敎員)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4차수에 걸쳐 170여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L6엔진 제어 특성 △무선시동장치, 도난경보장치 등 전기시스템 제어 특성 △자동변속기 제어와 변속 특성 △동력 흐름의 이해 등 최신 자동차 시스템에 대한 이론과 정비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원대상 교육은 GM 대우 출범 이후 지난해 8월에 이어 두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L6 매그너스, 라세티, 칼로스 등 3차종에 대한 정비기술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폭 넓은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A/S 교육팀 강이흥 부장은 “기존 실시해 왔던 교원 정비기술교육이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이뤄진데 반해 금년부터는 연구과제를 부여한 토론중심의 기술교육으로 발전시켰고, 향후 정비에 대한 기술 정보를 온라인 상에서 토론 및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상의 정보 전달 체계를 금년안에 구축하는 등 교원의 참여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M 대우는 교원 정비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기관 교육기자재 지원, 대학의 현장연수 및 연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실시, 예비 산업인력 육성을 통한 국내 자동차 산업발전 기반을 넓히는데 노력하고 있다.

/김경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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