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사하한국학교’학생들 내일 내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3 1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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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공원등 명소 찾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5일 한국을 방문하는 러시아 ‘사하(야쿠츠크) 한국 학교’ 학생 연수단을 초청, 관내 지역의 명소를 견학시킬 예정이다.

3일 구에 따르면 사하한국학교의 방문은 사하 공화국의 협력 파트너인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을 견학하기 위한 것으로 총 16명의 학생들이 17박18일의 일정으로 내한한다. 구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관내 월드컵 공원, 난지하수처리사업소, 서울 월드컵 경기장, 풀무골, 공민왕 사당 등의 명소탐방을 실시하고 점심으로는 삼계탕을 시식하게 된다.
한편 사하한국학교는 지난 1994년 설립된 한국어 교육을 위한 특별교육기관으로 사하 공화국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는 학교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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