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소독 센터등 24시간 운영키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3 1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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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쾌적하고 청결한 주민생활을 위해 24시간 방역소독센터를 운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최근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비위생적인 취약지역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이에 따라 주민생활의 불편이 예상돼 신속하고 적절한 방역소독이 필요하다는 것.

이에 따라 구는 청결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구성된 주민 자율방역단이 동별 취약지역에 대한 자율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보건소에서도 주기적으로 유충구제 및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24시간 운영되는 방역소독센터와 방역소독조 2개조를 편성, 주민불편사항을 접수 즉시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말 현재 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190여ha, 연막소독 27회, 주민신고 110건을 처리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방역소독신고는 인터넷(bogunso. seongbuk.go.kr) 또는 전화(920-1930~3)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사항도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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