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지원 사업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2 21: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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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야간조명·보도정비공사등 도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교육으뜸양천구’ 도약을 목표로 각종 학교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5월24일 학교지원팀을 신설한 후 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사업과 지역주민,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공간 확충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금년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을 포함해 학교교육경비보조금으로 11억원을 지원했으며, 연계사업으로 체육시설 확충 및 정비, 공공시설 야간조명공사, 공공시설 보도정비공사, 공원화사업 추진에 16억원을 지워하는 등 도시기반시설과 교육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살수차 3대를 구입해 지난달 20일부터 관내 학교 운동장에 살수를 실시, 지열 및 비산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 및 운동을 할 수 있게 했으며 보안등도 설치해 야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구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학교내 체육시설물 설치공사,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개선공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영어말하기 대회, 독서지도 특강, 원어민과의 영어 어울마당, 어린이탐방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발전을 위해 상·하반기에 정기적인 초·중·고교 학교장 및 학부모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학교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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