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699명에 쌀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2 18: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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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방학맞아 급식안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학교 급식이 되지 않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끼니를 굶는 결식아동들의 식사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결식아동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기간에 쌀과 부식을 구입, 관내 총 699명의 결식아동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특히 구는 결식아동 급식 지원을 위해 구 교육청으로부터 지원 대상자 명단을 송부받아 실제로 조식 등 끼니를 굶는 아동들을 조사했다.
구 관계자는 “결식아동 후원자를 적극 발굴해 아동들과 1:1 결연을 추진하고 수시로 결식아동 가정을 방문, 결식아동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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