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 불법광고물’ 집중정비에 나섰다.
1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학교주변, 주택가 등에 퇴폐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의 광고물 부착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들의 정서보호와 도시환경 개선을 목표로 오는 12월까지 유해성 광고물을 집중 정비할 방침이다.
현재 구는 창서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등 학교 주변과 인근 주택가, 청소년 다중 출입지역을 집중 정비구역으로 정하고, 음란성 불법 벽보, 전단, 현수막 수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구는 효율적인 정비를 위해 기동정비반을 2개조로 나눠 실시하며, 기동정비반은 반장을 포함 7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주간은 물론이고 필요시 야간과 주말 등 취약시간에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기동반에 의해 적출된 광고물은 사진을 찍어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되며, 경찰서에서는 해당 업소에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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