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字 배우고 예절도 익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1 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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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등 초등생 한문교실 운영 눈길 최근 초등학생의 한문학습 열풍을 반영이라도 하듯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는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해 ‘한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체개발한 학습지도 프로그램으로 한자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1일 구는 인근 인헌 초등학교, 원당 초등학교의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가정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4주간 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효창동에서도 지난 21일 ‘한자는 내친구 교실’을 개강,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는 ‘한자는 내친구 교실’은 매주 월,수, 금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동안 효창동사무소 1층 독서마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상도5동사무소는 2일부터 20일까지 매주(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 동사무소 2층 문화의 방에서 초등학생 등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한문·예절 교실’을 운영한다.

또 구는 한문교실과 함께 예절교육, 전통 오색 한자 공예 체험 학습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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