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수’ 맞히면 경품 ‘펑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8-01 18: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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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百, 올림픽 마케팅 후끈 유통업계의 올림픽 마케팅이 후끈 달아올랐다.

아테네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금메달 수 맞히기, 스포츠용품 할인판매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3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www. lotteshopping.com)에서 `금메달 수 맞히기’ 이벤트를 연다.

우리나라가 획득할 예상 금메달 수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640명에게 축구대표팀 유니폼, 올림픽 공식구 펠리아스 축구공,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 `아테네 올림픽 선전 기원 스포츠 대축제’를 열고 아테네 올림픽이 28회인 것을 기념해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티셔츠, 반바지, 캐주얼화를 2만8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2∼22일 아테네 올림픽 남북한 공동입장 기념 `남북한 화합의 장터전’를 열고 북한산 황태, 메뚜기, 표고버섯 등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판매한다.

10∼19일에는 홈페이지(www.e hyundai.com)에서 `금메달 수 맞히기’ 온라인 이벤트를 열고 1명을 추첨,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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