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 어머니들이 범죄예방과 청소년·여성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9일 구에 따르면 관내 어머니들로 구성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이 지난 28일 구민문화체육센터 소극장에서 봉사단 200명을 비롯해 한인수 청장, 이종학 구의회의장, 김형수 남부경찰서장, 시·구의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은 한국자유총연맹 금천구지부(지부장 조윤형) 주관으로 지난 6월부터 자원봉사 단원을 모집해왔으며 각 동 10명~15명이 1개조로 편성, 일선 경찰서·지구대와 협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경찰서의 방범순찰이 취약한 지역을 중점 순찰하고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는 것으로, 월요일~금요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순찰하며 미아 찾기, 하교길 학생 보호, 장애인 도와주기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경찰과 함께 합동순찰활동에도 참가해 윤락가, 유흥가 등을 돌며 ‘매춘 여성 인권 지킴이’역할도 한다.
‘어머니포순이 봉사단’은 8월 한 달을 1차 중점 활동기간으로 잡고, 행락철 청소년 선도 및 피서지 미아찾기 등에 주력할 예정이며 오는 9월~11월까지는 왕따 학생 돌봐주기, 청소년 선도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어머니포순이 봉사단’의 활동이 주민과 함께하는 금천구 건설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평가하며, 민·관 합동 활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