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처리 고통 던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9 2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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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새 행정시스템 내달 1일부터 운영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쓰레기 처리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청소행정의 대변혁과 새로운 시스템으로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가 새롭게 도입하는 청소행정 시스템은 기존의 재활용품쓰레기의 경우 구에서 직접수거 관계로 수거방법과 수거일자로 민원이 가장 많았으나 지난 15일부터 5개 대행업체에 민간위탁 함에 따라 불편을 최소화 했다.
또한 민간위탁에 따른 잔여인력 및 장비를 청소취약 분야인 대형폐기물수거, 청소민원처리기동대, 도로물청소, 주요 이면 도로청소 등에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청소지연으로 인한 민원을 감소시켰다.

특히 이번에 주민편의 위주로 획기적으로 개선한 청소행정은 ▲재활용 쓰레기 수거방법 개선 ▲생활 대형폐기물 수거기간 대폭 단축 ▲지선도로, 마을버스길, 복개도로 1일3회 이상 청소 ▲음식물쓰레기 매일수거 ▲도로변, 학교운동장 살수작업 ▲청소민원처리 기동대 운영 등 6개 항목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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