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어린이도 골목청소 ‘한몫’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9 2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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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말끔히 봉사단’ 운영 용산구 어린이집 80명 발대식 지역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던 지역 ‘골목청소 봉사단’에 청소년을 비롯 어린이집 아동들까지 참여하고 나섰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말끔히 봉사단’을 운영, 애향심 및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강동구 전체 동사무소별로 운영 중인 청소년 말끔히 봉사단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자원봉사 현장체험학습을 제공,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용산구 서빙고동(동장 우용균)에서는 동빙고 어린이집 5~6세 아이로 구성된 ‘서빙고동 어린이 클린자원 봉사단’을 발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구에서 운영하는 클린자원봉사단의 다양한 계층 참여를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을 꾀하기 위한 이번 어린이 클린자원봉사단은 동빙고 어린이집 80명의 아동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7일 반포녹지대공원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어린이 클린자원 봉사단’은 반포 녹지대 공원 및 나루터 길을 대상으로 매주 2회에 걸쳐 골목길에 떨어진 담배꽁초, 휴지 등 작은 쓰레기를 주우며 깨끗한 환경 정비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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