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장애우 돌봐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9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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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내달 18일 양평서 봉사 체험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내달 18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양평 평화의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학생자원봉사 현장체험을 실시한다.

29일 구는 이를 위해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선착순 40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99년부터 구가 여름·겨울방학기간 동안 실시하는 이번 현장체험은 청소년들에게 부모님과 함께 자원봉사를 하며 이웃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증장장애우들을 돕는 과정을 통해 장애우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한편 청소년들의 인성발달과 공동체의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부모님과 자원봉사활동을 함께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어, 해마다 부모님과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미래의 자원봉사자를 키우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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