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친절실천강화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8 1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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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직원 100일 운동 추진 다짐대회 가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고객 지향적인 양질의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친절실천강화 100일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28일 구는 이에 따라 각 부서별 친절봉사행정의 실천과 직원 개개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등 100일 동안 다양한 친절향상 시책업무를 집중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전 부서, 전 직원이 친절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구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실천강화 100일 운동추진 다짐대회’를 개최해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청, 보건소, 동사무소 입구 등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팀장이상 간부직은 직원 친절도 관리에 철저를 기해 불친절 또는 미흡한 사항 발생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민원부서장은 1일 1시간이상 민원실에서 직접 대민안내를 하는 등 솔선수범토록 했다.

또한 부서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친절실천강화 100일 운동 실시 보고회를 다음달 중 갖고, 친절아이디어 제안 발표회를 개최하는 등 우수시책을 발굴해 전 부서에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구는 이미 추진 중인 친절시책 사업인 행정서비스헌장제, 고객의소리함, 직원서비스 전문교육강화 등을 더욱 활성화하고, 민원응대 향상을 위한 주요업무 매뉴얼 개발구축, 내부고객 만족도조사, 친절백서발간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향상 시책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친절운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직원 친절도 마일리지제를 실시해 월별, 분기별, 반기별 평가를 실시, 우수 부서나 직원은 포상·격려하고 미흡직원은 친절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진행과정과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김현풍청장은 “친절은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친절운동 실천을 통해 강북구가 전국 최고의 친절자치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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