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불편 해소 구립어린이집 건립키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7 19: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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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기공식 가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8일 구립 도화2동 어린이집(도화제2동 347의134번지 소재) 기공식을 갖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은 오전 11시 박홍섭 청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구는 구립 보육시설이 없는 도화제2동에 구립 보육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저소득층 주민 및 맞벌이 부부의 보육문제 등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게 됐다.

새로 건립되는 구립어린이집은 총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20㎡ 규모로 지어지며 ▲지하 1층에는 조리실, 다용도실, 기계실, 교구실 ▲지상 1층에는 영아반, 유아반, 사무실 ▲지상 2층에는 영아반, 유아반 ▲지상 3층에는 유아반 등이 들어선다.

완공은 내년 2월이며 보육인원은 총 130여명 수준이다.

구 관계자는 “관내 교통의 중심지이자 아파트 밀집지역인 도화제2동에 어린이집을 건립함으로써 증가추제에 있는 지역의 보육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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