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中企, 전자상거래보증 수요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6 2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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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전자상거래보증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전자상거래보증 규모는 6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지원한 276억원보다 130% 증가했다.

거래업체수도 지난해 같은기간의 102개 업체에서 올 상반기 230개 업체로 2배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전자상거래 보증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은 국내 기업간 전자상거래시장 규모가 커진데다 시행 4년을 맞으면서 전산시스템 구축과 금융기관과의 협약체결 확대 등 보증인프라가 확대한 때문으로 신보 경기본부측은 분석했다.

신보 경기본부 관계자는 ""전자상거래 보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기업들의 인식변화로 앞으로 전자상거래보증 규모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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