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공원 4곳 재정비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6 19:29: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둥근 소나무등 심고 파고라등 시설물도 설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관내 어린이공원 중 시설물이 노후된 용머리어린이공원 등 4곳의 재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재정비 사업이 완료된 어린이공원은 용머리·장일·마로니에·고황어린이공원이며 지난 4월23일부터 1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료됐다.

어린이공원별 사업을 보면 용두1동 소재 용머리어린이공원은 둥근 소나무 외 13종 695그루의 수목을 심고, 정글짐 등 놀이시설물 4종을 확충했으며, 장안1동 소재 장일어린이공원은 둥근 소나무 외 15종 940그루의 수목을 심고, 파고라 등 7종의 시설물을 설치했다.

또 장안2동 소재 마로니에어린이공원은 스트로브잣나무 외 8종 1821그루의 수목을 심고, 놀이굴삭기 등 시설물 6종 및 우기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우배수 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이문2동 소재 고황어린이공원은 철재핸드레일을 친환경적인 목재핸드레일로 교체하고, 배수로에 그레이팅을 설치,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은 시설물 설치 위주로 추진됐지만 이번 재정비 사업은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현대인들의 취향을 고려한 최신형 시설물 설치로 재정비 사업이 완료됐다”며 “어린이와 주민들이 사계절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다 더 사랑받는 어린이공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병국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