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中 금연시범학교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6 1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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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재학생 943명 대상 강의 진행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시범학교를 지정, 금연 및 흡연예방 운동을 펼친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청소년 흡연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담배 없는 깨끗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신연중학교를 ‘금연시범학교’로 지정해 내달 23일까지 4주간 ‘흡연예방 및 금연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흡연예방학교 첫날인 26일에는 재학생 943명을 대상을 약 1시간동안 ‘흡연의 폐해와 각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동물실험 동영상 시청과 강의를 진행했다.

또 흡연예방 및 금연지도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4주 동안 총 6회에 걸쳐 재학생 중 흡연자를 대상으로 ‘또래지기 금연교실’이 운영된다.

또래지기 금연교실은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단계의 흡연학생에 대한 교육 및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흡연 여부의 결과적인 문제보다 표출되지 않은 인지부분을 강화시켜 동기를 자극하고, 금연행동을 유발하게 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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