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운동장 먼지고통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6 18: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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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살수차 3대 동원 목동등 돌며 물뿌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학생과 주민들이 학교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운동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는 최초로 ‘살수차’를 투입해 물을 뿌려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학교운동장은 마사토로 돼 있어 비수기와 바람이 불면 엄청난 비산먼지는 물론 지열로 인해 각종 운동과 공부에 방해가 돼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청보유 살수차 3대를 살수작업에 투입해 물을 뿌리고 있다.
운동장 살수작업은 목동, 신월, 신정동 등 지역별로 순회하며 정해진 순서에 따라 운영하게 된다.
또한 학교운동장에서 주민들이 각종 행사 등으로 살수가 필요한 경우에도 구 자치행정과로 살수작업을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학교운동장 살수차 운영으로 관내 총 58개 학교 학생과 주민들이 비산먼지와 지열이 없는 쾌적한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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