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정만들기’ 프로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7-26 1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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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희망자 내달 10일까지 모집 서울의 한 자치구가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특별교육프로그램을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내달 10일까지 ‘건강한 가정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집단상담 심성수련반, 자녀성교육을 위한 어머니성교육반 등 2개반이며, 모집정원은 각반별 30명이다.
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내달 10일까지 구청 3층 여성복지상당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구 관계자는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상담자는 부모”라며 “때로는 방황하고 좌절하기도 하는 자녀들에게 든든한 힘이 돼줄 수 있는 부모 역할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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