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자활후견기관의 내실화를 기하고 자활사업제도 개선을 위해 지난 5월부터 2개월간에 걸쳐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002년 12월 이후 신규 지정된 36개 자활후견기관에 대한 사업수행능력 평가 결과 종로자활후견기관은 계속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자활후견기관 연 사업비가 당초 1억2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늘어나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관내 효제동 64의 1번지에 둥지를 튼 효제한가족센터는 지난해 8월1일 보건복지부에 의해 후견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구로부터 위탁받은 장애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빨래방 사업, 출장세차 사업, 청소 사업 등 자활근로 사업과 종로지물인테리어, 한솥밥 등의 자활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저소득층의 취업알선, 창업지원, 생업자금융자 알선과 교육훈련 및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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